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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주요GA 올해 집중하는 경영전략[2]

대리점 본연의 역할 충실·혁신 가속 고객 신뢰 굳히기로 지속성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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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순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프리미엄에셋
‘고객에 행복과 풍요를 선사하는 한해’
현장경험·전문성 갖춘 지점장 중심 컨설팅 전개

 

▲ 프리미엄에셋은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영남권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전국대회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 보험신보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프리미엄에셋은 지난해 ‘환경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새로운 10년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경영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그 결과 대구지역 우량지점 9곳, FP 250여명의 합류를 이끌어내는 사세확대로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지점 관리자의 우수하고 특출한 영업 노하우를 적용한 지점책임 운영제와 현장에 적합한 FP지원 정책 등 FP 실질소득 향상에 전력을 쏟은 결과다.

 

이 근간에는 ‘고객중심의 정도영업’을 흔들림 없이 펼치겠다는 강득용 프리미엄에셋 대표의 운영철칙과 관리자, 소속 FP의 단합된 힘이 축적돼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에셋 모멘텀이자 컨트롤 타워인 영업총괄지원본부가 회사 경영철학과 가치관을 결집시키고 전체 방향성 제시와 힘을 보태면서 성장의 폭을 넓혀 왔다.

 

◆투명경영으로 영업지원=본사지원부서의 초 슬림화는 각 지역별 지점에 대한 최고의 지원을 뜻한다. 지점별 특성에 맞는 교육운영시스템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규모별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 위해서다.

 

최소 1년간 진행하는 지점 영업교육은 점포별 성격과 맞는 과정 편성 등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전천후 금융보험 전문가로 육성시키고 있다.

 

또 통합전산시스템(PES 2014)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세분화로 FP의 매출, 실적, 소득, 회계 등 FP 자기관리부터 회사의 투명운영에까지 클린 경영의 실체와 대외 이미지 향상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자료 활용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회사 이미지 제고=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회사, FP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를 지향하는 프리미엄에셋이 지난해 6월 울산에서 개최한 ‘영남권 동호인 테니스 대회’는 대외 이미지 제고의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 규모의 행사 계획을 영남권으로 축소 진행된 테니스대회는 개리부(여성팀), 남자 오픈부(우승 경험팀), 신인부(우승 무 경험팀) 등 340개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한 대규모의 행사로 실시간 방송중계 등 전국 동호인의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기업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획을 그었다.

 

프리미엄에셋은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전국대회를 꼭 치른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지속성장, 100년의 약속=프리미엄에셋은 2021년을 ‘고객에게 행복과 풍요를 선사하는 한 해’를 목표로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고 100년을 고객과 함께하는 성공하는 파트너로 중·장기 청사진을 펼치고 있다.

 

생명보험 18개사, 손해보험 12개사와 제휴해 특정 보험사 상품에 치중하지 않고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상품 설계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는 GA 본연의 역할을 중시하는 판매방향을 올해도 충실하게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직 20년 이상의 지점 관리자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지점장의 솔선수범으로 최고의 재정컨설팅을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면서 고객과의 올바른 약속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는 회사경영을 펼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강 대표는 “호시우보(虎視牛步:보는 것은 호랑이처럼 예리하고 행동은 소처럼 신중히 하라)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성공과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고객과 FP의 건강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보험으로 각 가정의 행복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영진에셋
디지털 활용 영업방식으로 새 고객 확보
민원 과다발생 FC 규제등 완전판매 정착에도 최선

 

▲ 영진에셋 FC들이 ‘영진에셋 방송국’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 보험신보

 

영진에셋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외형확대와 내실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한해를 보냈다.

 

이는 지속적인 교육지원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FC 성공전략’을 현장에 적용시킨 결과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인 생명보험 9억6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월 매출 1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세확대=이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인재 충원을 통한 이노센터(VIP센터, 교육센터)기능 강화와 마케팅부문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영입 등 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다 더 현장 중심으로 조직과 기능을 강화시킨 정석영 영진 대표의 결단이 있었다.


사세확대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존 창원지역 5곳 점포 진출에 이어 지난해 2월부터 마산 3곳의 지점을 개설하고 4월 거제 1곳, 9월의 통영 1곳 등 순차적으로 점포망을 확대해 나갔다.

 

여기에 같은해 2월 울산지역에 울산성공지점을 개설했고 9월에는 대구지역에 2개의 지점을 만들어 대구. 경북권 점포망 확대 구축의 신호탄을 쐈다.

 

◆내실위한 지원시스템 강화=영진의 외형 성장은 철저한 내실 다지기에 기인하고 있다.

 

먼저 이노센터 기능을 더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교육실장 3명을 더 충원한 교육센터를 통해 FC교육의 질과 양을 높였다.

 

그리고 경남VIP센터를 신설해 경남지역 법인마케팅 활성화와 적극적인 영업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같이 이노센터 전체 스텝이 참여하는 협업시스템은 최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선진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한편 사내 쇼핑몰인 영진마켓은 가격과 품질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더 많이 확충하고 FC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 지원시스템으로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코로나19에 대응해 지난 2019년 11월 개설한 영진에셋 방송국(YBC)도 주목받고 있다.

 

매월 첫 영업일 정 대표의 월간영업전략 발표, 전월챔피언 시상식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둘째 날은 전 지점이 동시에 생명·손해보험 상품변경과 신상품 안내 등 일체감 있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수 신인교육도 수시로 교육영상을 촬영, 송출하는 디지털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영상교육으로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신인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정착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와 함께 영진은 전 지점에 설계전문직원을 배치하는 등 FC 영업활동을 지원하면서 FC 영업경쟁력의 강점을 현장에서 발휘하고 있다.

 

◆핵심과제, 완전판매=고객과 FC, 회사의 동반성장의 근간인 완전판매는 영진의 핵심과제다.

 

완전판매를 위한 노력으로 연체과다, 유지율 불량, 민원과다 FC는 지점장과 준법감시팀에서 집중 관리한다.

 

그리고 고객 민원을 발생시킨 FC에 대한 제재도 현실적인 범위에서 강화해 나가면서 자체 제재 조치를 명확히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비전=영진은 올해 1월부터 ABL생명, NH농협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FC 영업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제4차 산업시대와 디지털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GA로서 업계 최초로 전산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의 영진에셋 앱에 추가기능을 탑재해 업계를 선도해 가는 선진적인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디지털을 활용한 보험영업 방식으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가겠다”며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업계의 모범적인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인터뷰-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소비자 신뢰받는 대리점에 협회운영 방점”
‘클린계약 캠페인’등으로 시장발전 선도 분위기 조성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대리점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클린계약 캠페인’을 전개, 완전판매를 지향하는 대리점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최근 본지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또 “업계가 올해도 준법의식 고양과 소비자 보호를 충실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에 규정한 6대 판매원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대리점 홍보사업을 강화했는데
-협회와 업계는 언론매체와의 소통을 활발히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대리점 언론홍보협의체’를 통해 대리점 권익확보와 보험소비자 보호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판매전문회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겠다. 또 대리점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대리점 아카데미’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린계약 캠페인 등의 주요사업은
-완전판매를 지향하는 업계 이미지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뒀다.

 

불완전판매율 개선, 유지율과 정착률 등 각종지표의 향상 등을 이뤄 보험산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선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높이기 위해 ‘준법감시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준법감시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대리점 운영의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어 판매전문회사제도 도입을 통해 모집채널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다. 이와 관련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세미나와 입법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소법이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관련해서 언급할 내용은
-이 법은 개별업법에서 일부 금융상품에 한정해 적용한 6대 판매원칙을 모든 금융상품에 확대해 소비자보호 공백을 해소하려는 금융정책이다.

 

이 중 적합성과 적정성 원칙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어디까지 제한할 것인지와 특별히 보험상품의 방대한 약관 중 어느 부분까지 설명의무를 가져야 하는지, 판매자의 설명과 소비자의 이해도에 대한 책임과 권한, 면책 등을 어떤 방법으로 증명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적용도 현안일텐데
-현재 설계사들은 코로나19로 영업활동 위축에 따른 수입감소와 1차년도 모집수수료 1200% 제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 시 적용제외 저소득 기준을 1~2차년 월소득 200만원 미만, 3~5차년은 월소득 150만원 미만, 5차년 이후는 100만원 미만으로 해줄 것을 건의할 것이다.

 

고용보험료율 역시 1~2차년은 1% , 3~5차년 1.2%, 5차년도 이후는 1.6%를 적용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지난해 주요사업을 결산한다면
-‘소비자 권익보호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어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정착을 도모했으며 대리점 ‘표준내부통제기준’을 제정·시행함으로써 모집질서 개선과 소비자보호 강화의 실천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금소법 및 시행령 입법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과태료 감경기준을 변경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이외에도 우수인증설계사 8888명을 선정해 이들이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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