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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하우는 이렇다-한정된 시간 효율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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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FSR
기사입력 2020-11-16

안녕하세요. 저는 메트라이프생명 김영복 FSR 입니다.

 

저는 해양대를 졸업하고 5년간 군인 생활을 한 뒤 선교단체와 해양 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해군활동과 선교활동을 하면서 보험설계사가 되기로 한 이유는 선원에게 취약한 보험에 대해 알게 됐기 때문이에요.

 

선박회사 노조에서 가입한 보험도 선원에게 불리한 상품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 장점은 선원의 생활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떤 보험을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관리하는 고객 중 절반은 선원이에요. 선원은 배를 타는 특수한 생활을 해서 일반 고객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바다 위에서도 수시로 메신저를 통해 연락해요.

 

꼭 보험 관련 대화가 아니라 서로 안부를 묻거나 일상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또 고객이 바다에 나가 있을 때는 그 가족들의 일까지 맡아 해결해 주기도 하고요. 

 

제가 변액보험에 더 관심을 두게 된 것도 선원 고객이 늘어나면서부터예요. 배를 타는 힘든 일을 선택하고도 정작 돈을 모으는 선원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해양대 강의를 나가면서 만난 젊은 선원들에게 재정 상담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저는 배에서 선원이 내리면 꼭 같이 밥을 먹어요. 그리고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와 돈은 얼마를 쓸지 함께 계획해요. 유흥비로 쓰기도 하지만 지인에게 빌려주고 못 받는 경우가 많아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거든요. 

 

저도 어려움은 있었어요. 입사 후에 5년간 승승장구했지만 2013년에 영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던 고객의 사업이 어려워져 모든 계약이 해지됐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여유 시간이 생겼고 평소 관심 있던 변액보험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펀드 수익률을 보기 쉽게 하기 위해 정리했는데 이 일을 7년째 매주 이어오고 있어요.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기간별로 수익률을 정리해 고객에게 배포하고 이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설계사 업무를 하면서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을 시작할 때부터 개인 비서를 고용했습니다. 설계사 업무가 문서정리 같은 잡무도 많아 고객에게만 집중하기 힘들거든요. 

 

저는 저와 계약하면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어요. 욕심을 내려놓고 길게 바라보면 설계사보다 더 좋은 직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표는 이 일을 꾸준히 건강하고 투명하게 해서 자식 중 한 명이 이어받아 함께하는 거예요. 백발노인이돼서도 활발히 활동해 평생 고객의 에이전트로 자녀와 함께 멋지고 의미 있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김영복 메트라이프생명 부경지점 F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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