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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2차시험 일정···지방으로 장소분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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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손해사정사 2차 시험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험이 갑작스레 연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모이면서 발생할지 모를 감염 확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다.

 

이로 인해 시험을 주관하는 보험개발원과 금융감독원에 적정한 조치를 마련해달라는 관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

 

손사 2차 시험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까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시험장소를 늦게 알리는 것은 부정행위 방지나 보안상 목적 등의 이유로 통상적인 일이지만 현재 같은 상황에서는 수험생들의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다.

 

더구나 올해 손사 2차 시험 응시접수 인원은 4388명에 이른다. 불특정다수의 인원이 모여 장시간 시험을 치르는 새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부 수험생은 지방으로의 시험장소 분산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또 지금처럼 시행이 임박한 시점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강화되더라도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시험을 강행한다는 등 주관기관으로서의 뚜렷한 공식 입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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