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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전속조직 자회사GA로 이동설 난처

직원·영업현장 동요로 업무차질 생길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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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 미래에셋생명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전속 보험설계사조직 개편 소문이 돌자 난처해 하고 있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모든 전속 설계사를 이동시킨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같은 소문으로 인해 영업현장이나 직원들의 동요로 생겨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이 최근 전속 설계사조직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전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르면 3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영업지원 부서 직원들도 함께 이동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인력 감축 등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얘기도 오가고 있다.

 

이같은 소문이 도는 이유는 보험사들이 현재 자회사형 GA를 통한 새로운 영업활로 모색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도 이같은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전속보다는 다양한 상품 판매가 가능한 자회사형 GA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은 소문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전혀 관련해 내부적으로 얘기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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