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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불완전판매 제재기준 강화

모니터링 미이행시 신계약 청약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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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AIG손해보험은 최근 영업현장에 대한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 기준을 강화했다.

 

보험설계사의 완전판매를 독려하고 완전판매 모니터링 업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구체적으로는 모니터링 기간(철회 기간) 내 미처리건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완료될 때까지 모집인의 신계약 청약을 제한하기로 했다.

 

제재일자는 매월 1일과 15일로 확정했다. 모니터링 미이행으로 제재를 받은 이후에는 해피콜을 완료하더라도 다음 제재일자까지 개별 해제가 불가능하다.

 

기존에는 개별 사안에 대해 보완 조치 확인 후 제재를 풀어주던 방식이다 보니 기간 내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고 해제 요청에 따른 업무 부담도 발생해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여기에 모니터링 결과 불완전판매로 판별되는 경우에는 별도 제재까지 적용, 완전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다만 외국인이나 장애인 대상 계약 등 기간 내 모니터링을 진행하기 어려운 특수한 경우에는 기존 개별 평가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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