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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FP의 유쾌한 도전, "우리 밴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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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익 기자
기사입력 2021-04-22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교보생명은 22일 소속 보험설계사 5인조로 구성된 '교보FP밴드'가 홍대 인근의 한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반 관객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밴드를 응원하는 동료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과 일부 가족이 깜짝 등장하는 등의 구성으로 무대가 연출됐다.

 

올해 1월 결성된 이 밴드는 순수 아마추어 출신들로 이뤄졌다. 전국 각지의 지점에서 근무하는 이들 5명은 지난 3개월간 설계사로서의 정상적인 영업 활동 속에서도 개별 연습과 합주를 병행했다.

 

공연 영상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드 구성원인 이영순 전곡지점 FP는 "주변의 진심 어린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설계사, 엄마, 주부로 살아온 삶과 현실,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교보는 지난해 '든든한 내편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설계사 퍼스널 브랜드를 선보였다. 코로나19와 디지털 시대에 비대면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친근함과 전문성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설계사가 실제 도전하는 ‘FP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로 고객과 설계사 모두가 친숙하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음악'을 도전과제로 선정, 1만4000여명의 설계사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최종 5인조 밴드를 결성했다.

 

교보 관계자는 "제판분리에 따른 판매전문사 출범, 법인보험대리점의 약진 등 보험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며 "전속 설계사의 로열티 강화가 영업 경쟁력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확실한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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